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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열린다…참가 신청·사전등록 시작 - 10월 26~2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개최 -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 스마트 자율운항·친환경 선박·AI 해양안전 기술 한자리에
  • 기사등록 2026-07-23 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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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양모빌리티와 해양안전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Korea Maritime Mobility·Safety Expo 2026)’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7월 24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시 참가 신청과 관람객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한 국제 해양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7월 24일부터 공식 누리집(kmse.co.kr)을 개설하고 전시 참가 신청과 관람객 사전등록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국제해사기구(IMO)와 대한민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10월 26~27일)와 ‘한국해사주간’(10월 28~29일)과 연계해 진행돼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2026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포스터행사장에는 미래 해양산업의 기술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 자율운항기술관, 친환경 모빌리티 및 탄소중립관, 해양첨단 안전 및 AI 재난대응관 등이 조성된다. 자율운항 선박과 친환경 추진기술, 인공지능 기반 해양재난 대응 솔루션 등 최신 해양기술과 안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도 강화한다. 비즈니스관에서는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기술설명회가 열려 참가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양 관련 정책과 미래 기술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미디어터널도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 참가 신청과 관람객 사전등록,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엑스포가 우리나라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과 해양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최를 통해 해양수도 부산이 친환경 해양모빌리티와 해양안전 분야의 세계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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