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노경주 교보문고 마케팅지원단장(왼쪽)과 우석제 육군 제51보병사단장교보문고가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 1,100권을 기증했다. 전달된 도서는 사단 북카페와 예하 부대 병영도서관에 비치돼 장병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학습 기회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지난 15일 육군 제51보병사단에 도서 1,100권을 기증하며 장병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계발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증은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에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며 독서를 생활화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도서는 소설과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장병들은 관심 분야와 필요에 따라 폭넓은 도서를 선택해 읽을 수 있게 됐다.
전달된 도서는 51사단 북카페 '다락'을 비롯해 예하 여단과 직할대 병영도서관에 비치돼 장병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51사단은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교보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상학 51사단 인사참모는 "장병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군 복무 기간을 자기계발의 기회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증받은 도서를 각 부대 독서 공간에 비치해 장병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장병들이 군 복무 중에도 책을 가까이하며 지식과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환경을 지원하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