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제인협회 부산지회는 14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하는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지회장 장손득)가 창립 27주년을 맞아 여성기업의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14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회원과 정·관·경제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여성제인협회 부산지회는 14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하는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여성제인협회 부산지회는 14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하는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해 부산 여성기업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1부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여성기업주간 기념영상 상영에 이어 장손득 부산지회장의 기념사,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의 격려사,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등 주요 기관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경제인연합화 장손득 부산지회장이 기념사(위)를,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장손득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7년간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확대,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부산 여성기업이 미래 성장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여성기업은 이제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경제의 핵심 주체"라며 "부산 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혁신이 더욱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위),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여성기업인의 역할 확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모범여성기업안 시상삭에서 (주)백화 김양언 대표(왼쪽)와 덕부건설산업(주) 김문정 대표(오른쪽)가 전재수 시장(가운데)으로부터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 받았다.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여성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표창도 수여됐다.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비롯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부산지방조달청장,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특허청장 표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장손득 부산지회장(가운데)이 다문화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또한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마련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축하연에서는 창립 27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과 건배 제의, 만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 의지를 다졌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임원들과 내빈들이 축하케잌 커팅후 박수를 치고 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는 이번 창립기념식을 계기로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