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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한화모멘텀, 이차전지 산업 금융지원 맞손 - 기업 맞춤형 금융솔루션 제공 업무협약 체결…지역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임직원 금융서비스 확대
  • 기사등록 2026-07-08 16: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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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은 8일 한화모멘텀과 '첨단전략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NK경남은행이 한화모멘텀과 손잡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사는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과 임직원 금융서비스 확대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8일 한화모멘텀과 '첨단전략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화모멘텀 창원사업장에서 열렸으며,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홍순재 한화모멘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 수요를 반영해 일반대출과 외국환 패키지 등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모멘텀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김태한 은행장은 한화모멘텀 역사관과 기술관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산업기술을 연계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모멘텀은 한화그룹 계열의 첨단 제조장비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이차전지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물류 자동화 분야의 생산설비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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