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부산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를 격려하는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의 130.9%인 142억여 원을 모금하며 전국 최고 달성률을 기록한 부산은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비롯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사회복지계·언론계 관계자, 수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부산시장 표창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수여, 감사영상 상영,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상에서는 부산시장 표창 18점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38점 등 모두 56점이 수여됐다.
부산시는 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수상자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김장김치를 꾸준히 후원한 시민장례식장과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기탁한 동국씨엠㈜,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온 부산의료원 등이 선정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우수 구·군 평가에서는 동구가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 구의 영예를 안았으며, 부산진구와 해운대구가 우수, 동래구와 사하구, 서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으며, 부산은 목표액 108억6천만 원보다 33억5천만 원가량 많은 142억1천만 원을 모금해 목표 대비 130.9%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 달성률로,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오늘의 수상자 한 분 한 분이 부산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든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