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온바다호’ 시대 연다… 국립해양조사원, 제6회 해양조사의 날 기념식 개최 - 4천톤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해양조사선 ‘온바다호’ 취항… 해양조사 역량 강화 - 부산 북항서 대국민 공개행사 열려… 최첨단 조사선 내부 직접 체험
  • 기사등록 2026-06-18 11:30:27
기사수정

4천톤급 최첨단 친환경 해양조사선 ‘온바다호’가 공식 취항해양조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해양조사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제6회 해양조사의 날’ 기념식이 부산 북항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4천톤급 최첨단 친환경 해양조사선 ‘온바다호’가 공식 취항하며, 국민들이 직접 승선해 첨단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개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19일 부산항만공사 연안유람선 부두에서 ‘제6회 해양조사의 날 기념식’과 4천톤급 최첨단 해양조사선 ‘온바다호’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조사의 날’은 해양 관할권 확보와 항해 안전, 해양자원 관리 등에 필수적인 해양조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으며, 매년 6월 21일을 기념일로 삼고 있다.


  ‘제6회 해양조사의 날 기념식’과 4천톤급 최첨단 해양조사선 ‘온바다호’ 취항식 포스터올해 기념식은 ‘온 바다를 담고, 온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해양수산 관련 기관장과 해양조사 종사자, 관련 단체 및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양조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해양조사 발전과 해양조사선 건조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 해양조사 임무를 수행해 온 ‘해양2000호’를 대신해 새로운 주력 조사선인 ‘온바다호’가 공식 취항한다.


‘온바다호’는 4천톤급 친환경 하이브리드(전기·디젤) 방식의 최첨단 해양조사선으로, 정밀 해양조사와 해양정보 수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우리나라 해양조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제19회 부산항축제와 연계해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국민 선박 공개행사도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온바다호에 직접 승선해 선내 시설과 첨단 장비를 둘러보며 해양조사의 중요성과 역할을 체험할 수 있다.


정규삼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새롭게 취항하는 ‘온바다호’는 최첨단 친환경 하이브리드 조사선으로 대한민국 해양조사 역량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해양조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6-18 11:30:27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고리원자력본부
부산광역시교육청_260130
2026 02 06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새해인사 배너
부산환경공단
최신뉴스더보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한국수소산업협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