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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건설현장 폭염·추락사고 예방 총력 - 에코델타시티 건설현장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 온열질환 예방수칙·추락방지 안전조치 집중 홍보
  • 기사등록 2026-06-10 16: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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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10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4BL 공공분양주택 건립현장에서 온열질환과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이 여름철 폭염과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10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4BL 공공분양주택 건립현장에서 온열질환과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장해와 건설업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북부지청은 현장소장과 안전관리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설치, 개구부 및 단부 방호조치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윤철민)은 10일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4BL 공공분양주택 건립현장에서 온열질환과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부산북부지청은 현재 대한민국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 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윤철민 지청장이 강서구 명지동 소재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건설현장에서는 고온다습한 작업환경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추락사고 또한 건설업 재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어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윤철민 부산북부지청장은 “폭염에 의한 건강장해와 추락사고는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철저히 준수해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현장의 자율적인 위험요인 점검과 안전수칙 실천이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북부지청은 앞으로도 고위험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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