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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드론 접목한 ‘디지털 지적행정’ 혁신 경쟁 본격화 - 지적 세미나·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서구 ‘RAG 기반 AI 지적업무지원 시스템’ 최우수 선정 - 토지경계 분쟁 예방·민원 해소 위한 현장형 아이디어 주목
  • 기사등록 2026-05-25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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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난 22일 도모헌에서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인공지능(AI)과 드론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지적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도모헌에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창의적 정책과제와 현장 중심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지적업무지원 시스템 구축 사례와 체납 관련 등기 오류를 바로잡은 사례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부산시는 지난 22일 도모헌에서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기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와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 사례들이 다수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16개 구·군이 제출한 32편의 연구과제 및 우수사례 가운데 자체 심사를 통과한 8편이 본선 발표에 올랐다. 발표는 지적 연구과제와 지적재조사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현장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난 22일 도모헌에서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적 분야 최우수상은 서구 정유경 주무관의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인공지능(AI) 지적업무지원 시스템 구축’이 차지했다. 이 사례는 방대한 지적행정 데이터를 AI와 연계해 업무 효율성과 민원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적재조사 분야에서는 강서구 김민종 주무관의 ‘억울한 체납자 낙인, 등기부 한 줄로 바로잡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례는 잘못된 등기 정보로 인해 발생한 시민 불편과 행정 신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 김민수 주무관과 금정구 임원일 주무관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관리,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경계설정 효율화, 조정금 민원처리 개선 등 다양한 현장형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됐다.


부산시는 이번 수상자 가운데 2명을 오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는 제49회 지적 세미나 및 ‘디지털 지적의 날’ 전국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시킬 예정이다.


백명기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시민들의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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