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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지하도상가, 런웨이로 변신… 시니어 모델들의 특별한 패션쇼 열린다 - 부산시설공단, 30일 ‘RUNWAY with NAMPO’ 개최 - 쇼핑공간 넘어 시민 참여형 문화플랫폼 도전
  • 기사등록 2026-05-22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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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오는 5월 30일 남포지하도상가 BISCO 갤러리 앞 광장에서 특별 패션쇼 ‘RUNWAY with NAMP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면지하도상가에서 개최된 청년리턴즈부산 행사 모습.부산 남포지하도상가가 하루 동안 이색 패션 런웨이로 탈바꿈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30일 남포지하도상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패션쇼 ‘RUNWAY with NAMP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와 협업해 시니어 모델들이 직접 런웨이에 오르는 세대 공감형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하도상가의 새로운 문화공간 변신에 나선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5월 30일 남포지하도상가 BISCO 갤러리 앞 광장에서 특별 패션쇼 ‘RUNWAY with NAMP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하도상가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존의 단순 쇼핑 공간 이미지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패션쇼는 이날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진행된다. 두 공연 모두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방문객들은 쇼핑과 공연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니어 모델들의 참여다. 부산시설공단은 영산대학교 시니어모델학과와 협업해 시니어 모델들이 직접 런웨이에 오르는 특별 무대를 마련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5월 30일 남포지하도상가 BISCO 갤러리 앞 광장에서 특별 패션쇼 ‘RUNWAY with NAMPO’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면지하도상가에서 개최된 청년리턴즈부산 행사 모습.참가 모델들은 자신감과 개성이 담긴 워킹을 선보이며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패션 퍼포먼스를 연출할 예정이다.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나이는 무대의 한계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문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단은 이번 패션쇼가 남포지하도상가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아 시민과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최근 부산 원도심과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일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지하도상가 역시 관광형 문화공간으로 진화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비 오는 날 쇼핑만 하던 지하상가가 갑자기 패션위크 현장이 된다면?”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색다른 도심 콘텐츠 실험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하도상가를 단순 소비 공간이 아닌 문화와 예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도심 속 지하공간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전시회와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하도상가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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