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사진 오른쪽 네번째)과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 최재문 회장 등이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이 경남 함양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합회와 손잡고 상생금융 협력에 나섰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BNK경남은행은 27일 함양지점과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지원을 보다 원활하게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함양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대상 금융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정보 교류와 업무 협조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임재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75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하는 등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유동성 공급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