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MCHAM Inaugural Ball 2026에 참가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가 집결한 국제 비즈니스 행사에 참여해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하며 해외 자본 유치에 본격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MCHAM Inaugural Ball 2026에 참가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국내 최대 외국상공회의소 행사로, 약 800여 명의 글로벌 CEO와 투자자, 비즈니스 리더가 참석해 한·미 경제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Qualcomm이 공동 주최를 맡았으며, Apple, J.P. Morgan, Moderna, Pfizer Korea 등 주요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자청은 행사 현장에서 투자환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산업 인프라와 투자 인센티브를 집중 소개했다. 홍보영상 상영과 브로슈어 제공, 맞춤형 1:1 투자 상담을 통해 기업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이끌어냈다.
또한 현장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향후 투자유치로 이어질 잠재 투자기업 발굴 기반을 확보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성장 가능성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투자유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