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실시한다.BNK부산은행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마케팅에 나섰다. 신규 계좌 개설 고객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Welcome 이벤트’를 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혜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NK Welcome Global 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모바일뱅킹 가입 및 체크카드 발급을 완료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마케팅 알림(PUSH·SMS) 수신 동의까지 마쳐야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는 CU 모바일 상품권(3,000원권)이 제공된다. 경품은 요건 충족 다음 달 초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단, 2026년 2월 말 기준 부산은행 입출금 통장을 이미 보유한 외국인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BNK Welcome Global 통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급여 이체 또는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만 있어도 해당 계좌 거래 시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생활 초기 단계에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부산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한국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