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변광용 거제시장, “가덕신공항 철도 연결은 생존 전략” - 국토부 차관… 10만 시민 서명부 정부 전달 -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촉구
  • 기사등록 2026-02-26 18:43:44
기사수정

변광용 시장은 26일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만 1,541명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10만 명이 넘는 시민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 남부내륙철도 착공을 계기로 동·서·남해안을 잇는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26일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만 1,541명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6일 거제에서 착공식을 가진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된 이후 이어지는 후속 행보다. 거제시는 통영시, 고성군과 공동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공론화에 힘을 쏟아왔다.


특히 지난해 11~12월 두 달간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1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하며 연결철도 필요성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확인했다.


변광용 시장은 26일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만나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10만 1,541명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철도망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거제~통영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과 함께, 거가대로의 고속국도 승격을 건의했다.


2010년 거가대교 개통 이후 높은 통행료가 지역 산업과 주민 부담으로 작용해 온 점을 언급하며, 경남 남서부권–조선해양 산업단지–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서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조선·방위·항공·기계 등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려면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U자형 광역교통망 완성은 필수”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6 18:43:4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부산환경공단
BNK경남은행 리뉴얼
한국전력공사_4월_변전소나들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2025년도 부산 스마트공장(기초) 구축 …
최신뉴스더보기
15분도시 부산
한국도로공사_졸음쉼터
대마도 여행 NINA호
2024_12_30_쿠쿠
은산해운항공 배너
한국수소산업협회
부산은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