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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 푸른도시사업소는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2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9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제한으로 낙후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현장점검 및 서면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전국 8개소가 선정됐으며, 창원시가 요청한 2건이 모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흰돌메공원 숲 하늘길 조성공사(국비 7억)’, ‘장천체육공원 산책로 정비사업(국비 2억3천만원)’이다. 시는 2022년부터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사업 착수해 이용자 중심의 환경친화적 생활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흰돌메공원 숲 하늘길 조성공사’는 국비 7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흰돌메공원 일원에 색다른 체험형 공원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자연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하늘 숲길을 조성하고 아래로는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모험심을 기르고 체험할 수 있는 유아 숲 체험장으로 조성하여 숲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장청체육공원 산책로 정비사업’은 국비 2억3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소재 장천체육공원 내 노후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부족한 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공원 체육시설 이용 제공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수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시설 확충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의 녹지 연속성을 중시하여 환경친화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생활공원 조성으로 주민 여가 공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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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5 1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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