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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100일 ‘BJFEZ 박성호號’ 경제 격랑 뚫고 순항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1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박 청장은 지난 1월 1일 취임 후 산적한 현안사업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핵심 전략산업을 발굴...
2025-04-09
창원국가산단, 작년 생산액 62조 원 기록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이 작년에 생산액 62조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국가산단은 2023년에 처음으로 60조 원을 돌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 기록...
2025-02-20
BNK경제연구원 "최근 10년간 동남권 인구 28.8만명 순유출"
[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 소속 BNK경제연구원이 6일, ‘동남권 인구이동과 지역경제 시사점’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동 보...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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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홍철훈 교수/칼럼리니스트)‘야누스(Janus)’는 ‘2개의 얼굴을 가진 천국을 지키는 문지기’로 알려져 있다. 로마 신화에 나온다. 인간이 죽어 천국 문턱에 가면 이생에서의 행실에 따라 그가 천국과 지옥을 가름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선과 악의 두 얼굴을 한 몸에 지닌 이심동체(二心同體)인 셈이다. 사실, 태풍도 그런 양면(...
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양식장의 악령(惡靈) 「적조(赤潮)」
바다는 어민(漁民)에겐 생계의 현장이다. 예로부터 먼바다(遠洋)로 나가 물고기를 잡으면 ‘원양어업’이라 하고 가까운 바다(沿岸)에서라면 ‘연안어업’이라 하였다. 이들은 모두 ‘잡는 어업’이었다. 그런데 지난 세기 80년대 초부터 이른바 ‘기르는 어업’이 크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두리 양식(cage cultu...
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망간단괴」, 심해저의 황금 광물
예로부터 인간에게는 바다 밑(海底)이 볼 수도 갈 수도 없는 그저 ‘궁금증의 세계’였다. 그러다가 15∼16세기 ‘지리상의 발견 시대’를 넘어 19세기 ‘해양탐사 시대’로 들더니 오늘날은 가히 ‘해양개발의 시대’가 되었다. 그 핵심에 망간단괴(망간團塊, Manganese Nodules)가 있다. 수심이 4,000m∼6,000m의 평탄한 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351억 원 규모 추경 편성... 글로벌 투자 유치 '공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이 351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글로벌 투자 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열린 조합 회의에서 확정된 이번 추경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영되며, 외국인 투자 유치와 혁신성장에 집중 투입된다.경자청은 기존 미활용 예산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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