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순 채취 한창
신예리 기자 기자 2012-05-02 00:00:00
1일 오전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견불마을 견불동 지리산 선농원에서 귀농한 이강영(53)씨 부부가 참옻나무에서 옻순채취를 하고 있다.
이곳 해발 800m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옻순은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나 미식가들의 미각을 돋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월말에서 5월초에 생산되는 이곳 옻순은 대부분 주문 생산이며 kg당 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 해발 800m 지리산 자락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옻순은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나 미식가들의 미각을 돋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월말에서 5월초에 생산되는 이곳 옻순은 대부분 주문 생산이며 kg당 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