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식의약 안전 정책방향 모색
부산YMCA 등 8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 개최(1.31)
박성민 기자 기자 2012-01-28 00:00:00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부산지방청은 오는 1월 31일(화) 부산YMCA 등 관내 8개 소비자단체와 소비자 권익보호 및 식.의약품 안전 정책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청사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하는 8개 소비자단체는 부산녹색소비자연대, 대한주부클럽부산광역시회, 전국주부교실중앙회부산광역시지부, 한국소비생활연구원부산지부, 부산소비자연맹, 한국부인회부산광역시지부, 부산YMCA, 부산YWCA 등.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식·의약품 안전 정보 공유 ▲‘12년도 주요 업무계획 설명 ▲식품·의약품 정책방향 설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단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식.의약 정책 방향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의 지속적인 업무협력 강화를 통한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국민이 체감하는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여하는 8개 소비자단체는 부산녹색소비자연대, 대한주부클럽부산광역시회, 전국주부교실중앙회부산광역시지부, 한국소비생활연구원부산지부, 부산소비자연맹, 한국부인회부산광역시지부, 부산YMCA, 부산YWCA 등.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식·의약품 안전 정보 공유 ▲‘12년도 주요 업무계획 설명 ▲식품·의약품 정책방향 설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소비자단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식.의약 정책 방향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의 지속적인 업무협력 강화를 통한 소비자 피해 예방과 국민이 체감하는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