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원,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이지수 기자 기자 2011-12-18 00:00:00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이사장 박춘한)이 2011년 우수공공체육시설로 뽑혔다.
스포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우수 공공체육시설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포원은 시설운영 평가, 잠재고객 발굴 노력, 프로그램 운영실적 등 모두 12개 평가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 개최이후 체육시설을 생활체육공원으로 바꿔 시설 활용도를 높인 점 △기존 실내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종합레포츠파크로 조성한 점 등도 높게 평가됐다.
박춘한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전념하겠다”며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우수 공공체육시설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포원은 시설운영 평가, 잠재고객 발굴 노력, 프로그램 운영실적 등 모두 12개 평가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2002 부산아시안게임’ 개최이후 체육시설을 생활체육공원으로 바꿔 시설 활용도를 높인 점 △기존 실내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종합레포츠파크로 조성한 점 등도 높게 평가됐다.
박춘한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전념하겠다”며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