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가 윈드서핑으로 물든다.
2011 낙동강사랑 전국윈드서핑대회 겸 제23회 수영만전국윈드서핑대회
김성진 기자 기자 2011-06-09 00:00:00
자료사 오는 10~12일 3일간 ‘2011년 낙동강사랑 전국윈드서핑대회 겸 제23회 수영만전국윈드서핑대회‘가 부산 사하구 을숙도 인근 낙동강 하구언 수역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윈드서퍼 3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수영만전국윈드서핑대회는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부산이 자랑할 수 있는 전통있는 해양스포츠 대회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부산윈드서핑연합회에서는 희망나누기 청소년, 유학생 무료 해양체험, 해양레저무료강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회 관련 문의는 부산광역시윈드서핑협회 사무국 TEL. 051) 747-6175으로 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윈드서퍼 3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수영만전국윈드서핑대회는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부산이 자랑할 수 있는 전통있는 해양스포츠 대회이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부산윈드서핑연합회에서는 희망나누기 청소년, 유학생 무료 해양체험, 해양레저무료강습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회 관련 문의는 부산광역시윈드서핑협회 사무국 TEL. 051) 747-617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