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과 함께 하는 한마음 제전
경성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한마음 제전 펼쳐
김성진 기자 기자 2011-04-27 00:00:00
▲ 경성대학교가 지난 26일 학생들과 교수.직원 5,000여명이 함께 어울리는 경성대학교는 학생들과 교수.직원 5,000여명이 함께 어울리는 ‘2011 경성 한마음 제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10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농구, 피구, 풋살,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계속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만행을 경성대 전체 구성원들이 인식해 우리 민족의 터전을 지키는 의지를 모으자는 취지에서 ‘독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성 한마음 제전은 학우들간의 단합을 넘어 교수.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구성원 상호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애교심 고취와 협동력 및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10시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농구, 피구, 풋살,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특히 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계속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만행을 경성대 전체 구성원들이 인식해 우리 민족의 터전을 지키는 의지를 모으자는 취지에서 ‘독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성 한마음 제전은 학우들간의 단합을 넘어 교수.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구성원 상호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애교심 고취와 협동력 및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