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부산고객센터 개소 3주년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상담 서비스 제공할 터...
김성진 기자 2011-04-13 00:00:00
건강보험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병태.사진) 고객센터가 개소 3주년을 맞이해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에게 최고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건강보험 부산고객센터(1577-1000번)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담당하고 190여명의 상담원이 연간 3백5십만건(1일 평균 1만4천건)의 전화민원을 상담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에 관련된 모든 상담을 전화, FAX, E-mail, 인터넷 등을 통해 처리한다. 또 One-Stop서비스는 물론, 상담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전 08:00부터 오후 7:00까지 상담한다.
또 통화량이 많아 상담원이 연결되지 않을 경우와 상담시간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고객이 전화번호를 남겨두면 향후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Call back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박병태 본부장은 “지난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와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고객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건강보험 부산고객센터(1577-1000번)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담당하고 190여명의 상담원이 연간 3백5십만건(1일 평균 1만4천건)의 전화민원을 상담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에 관련된 모든 상담을 전화, FAX, E-mail, 인터넷 등을 통해 처리한다. 또 One-Stop서비스는 물론, 상담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전 08:00부터 오후 7:00까지 상담한다.
또 통화량이 많아 상담원이 연결되지 않을 경우와 상담시간외에 걸려오는 전화는 고객이 전화번호를 남겨두면 향후 상담원이 전화를 걸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Call back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박병태 본부장은 “지난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와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고객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