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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통영간 동남권해역, 기름배출 선박 항공감시 거제도 남단 유조선 해양오염사고 다발 해역 중점 감시 김성훈 기자 2011-03-24 00:00:00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충규 이하, 남해해경청)이 이달  25일 부산~통영간 각종 양식장이 많은 남해안을 항해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선박 폐유배출 및 선박 쓰레기 투기 등 해양오염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이를 위해 항공기 투입, 항공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양식장인 산재되어 있는 경남 거제도 남단해역은 지난해 8월 유조선 A호가 어선과 충돌해 방카C유 39톤이 유출되면서 막대한 재산 피해와 해양환경오염을 시키는 등 3차례나 유조선 좌초, 충돌사고가 발생한 해역임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남해해경에서는 이 지역을 유조선 사고예방 및 방제대책특별해역으로 지정, 항공감시 등 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

한편 남해지방해경청 항공대에서는 총 5대의 헬기를 이용하여 부산~통영~여수~제주 해상에서의 선박해난사고 예방활동 및 통발, 저인망어선의 EEZ 침범행위, 선박에서 폐유 유출 등을 해상경비업무로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정바다인 남해안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양오염 감시 및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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