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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일본 돕는다. ‘사랑과 희망의 바자회’ 열어 김성진 기자 2011-03-18 00:00:00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이 일본 지진 피해를 돕기위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부산지역 4개점 행사장 및 특설매장에서 일본지진 돕기‘사랑과 희망의 대바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잡화, 여성, 스포츠 등 상품군에서 다양한 바자 한정 상품과 특보상품전을 진행하며, 4개점 사은행사장 및 특설매장 내 일본지진 피해 돕기 모금함을 운영해 모금된 성금은 한국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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