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후보지 2곳 비교해 보자.
부산시 시민단체 대표 등 현장 시찰
김성훈 기자 2011-02-10 00:00:00
▲김효영 부산시 교통국장이 시찰
부산시는 지난 9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간에 걸쳐 부산을 가꾸는 모임(공동대표 서세욱)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 여성단체, 지역언론 대표 등 20여개 단체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밀양 하남 평야와 가덕도 후보지 방문을 통한 현장시찰을 실시, 양 후보지 비교를 통해 가덕입지의 당위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