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사랑의 생수' 기증
오다겸 기자 2020-08-12 08:57:07
[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교도소 수용자를 위해 교정협의회가 생수 2만 병, 럭키종합건설 김미경 대표가 생수 1만 병을 각각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부산교도소 수용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하여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교정협의회에서 코로나19와 긴 장마 등이 겹쳐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준비하게 되었다.
교정협의회 곽영호 회장은 “이번 생수가 수용자들이 뜨거운 여름을 극복하는 데 작지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선 7일 ㈜거상인터내셔널 김준기 대표도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고마운 마음을 보탰다.
김영식 부산교도소장은 “이번 생수 지원은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함께 온정어린 후원을 통한 희망과 감사의 자세를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기증해주신 김준기 대표께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