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부산울산지역본부 추석 맞이 소외이웃 돕기
복지시설 방문 온누리상품권 전달
장호원 기자 2019-09-05 09:40:46
[부산경제신문/장호원 기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후원했다.
본부는 지난 9월 4일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성현원과 북구 화명동 평화의 집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명절을 만들었다.
고동호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