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컴퓨터 기증
컴퓨터 20대 전달 직접 설치 봉사활동 -
최왕림 기자 기자 2009-06-18 00:00:00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노기태)는 17일 오후 부산시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대청동 일대 관내에 사랑의 컴퓨터 20대를 전달하고 직접 설치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