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새미작은도서관 향기나는‘아로마테라피 특강’운영
정호철 기자 2019-06-19 09:16:59
[부산경제신문/정호철 기자]
영도구 봉래2동의 찬새미작은도서관은 6월 18일 지역주민들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 ‘아로마로 나를 케어하자’를 개강하였다.
이번 강좌는 전문 강사가 다양한 아로마 오일의 특성과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팁을 전수하며,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명숙 봉래2동장은 “찬새미작은도서관이 주민을 위한 문화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