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 명품 파출소 개소
소속 5개 파출소 시범 운영-
최왕림 기자 기자 2009-05-23 00:00:00
<자료화면, 통영해</table>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정포)은 관광객이 해안을 많이 찾는 시기가 되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해양경찰청 창설이후 최초로 국민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명품파출소 5개소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되는 명품파출소는 일반파출소와 달리 민원인 및 관광객이 많은 곳을 선정, 국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업무를 제공하는 행정종합센터 역할을 하게 되며, 지역주민 별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치안을 확립하기 위해 설치된다.
경감을 파출소장으로 보직하고 전문 인명구조요원, 외국어능력자, 수사, 정보 등 기능별 베테랑 경찰관을 현장에 배치, 신속한 민원처리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한다
남해해양경찰청 명품파출소를 시범적으로 운영 후 지역어민 및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전국 해양경찰서로 확대운영할 계획 이다.

이번에 개소되는 명품파출소는 일반파출소와 달리 민원인 및 관광객이 많은 곳을 선정, 국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업무를 제공하는 행정종합센터 역할을 하게 되며, 지역주민 별 특성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치안을 확립하기 위해 설치된다.
경감을 파출소장으로 보직하고 전문 인명구조요원, 외국어능력자, 수사, 정보 등 기능별 베테랑 경찰관을 현장에 배치, 신속한 민원처리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한다
남해해양경찰청 명품파출소를 시범적으로 운영 후 지역어민 및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전국 해양경찰서로 확대운영할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