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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플라스틱프리챌린지 동참 플라스틱 대신 텀블러 사용 권장 오창민 기자 기자 2019-03-05 10:27:13
사진제공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이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자는 취지로 제주도에서 시작된 릴레이 환경운동이다. SNS를 통해 확산됐으며, 지목된 인사가 플라스틱 사용 감축을 약속하며 인증샷을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이종국 사장은, 챌린지에 함께할 인사로 같은 시 산하기관인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을 지목하며 환경보호 운동의 부산 내 상륙을 기원했다.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우리 공사는 지난해부터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감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후손들도 대대손손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지구 만들기에 앞으로도 공사 차원에서 솔선수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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