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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그(여자) 덮밥’ 자활기업 인정서 전달식 자활기업 창업을 통해 저소득층 일자리 연계 돕는다 김지원 기자 기자 2018-11-22 10:20:44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11월 21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한 자활기업 ‘그(여자) 덮밥’에게 자활 기업 인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그(여자) 덮밥’은 보건복지부 자활기업 활성화 대책 발표 이후 영도구에서 개소한 첫 자활기업으로 요식업을 통한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신청 하였으며 부산최초 자활 기업 인정서 전달식을 통해 자긍심과 의지를 높였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저소득 주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자활기업이 효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자활센터 등 자활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신규 자활기업이 늘어나고 기존 자활 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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