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21세기제우스건설, 혁신강소기업 경상남도 도지사상 수상
다양한 시공사례와 완성도 높은 건물로 신뢰 얻어
이정민 기자 기자 2017-12-06 23:42:30
이원호 대표이사. |
(주)21세기제우스건설은 지난 4일 열린 '2017 혁신강소기업 경영대상'시상식에서 경상남도 도지사대행상을 수상했다.
목조주택의 장인으로 이름난 (주)21세기제우스건설(대표이사 이원호)은 다양한 시공사례와 완성도 높은 건물로 신뢰를 얻고 있다.
정품 자재를 사용하고 부지선정, 허가, 설계, 견적, 자재수급, 시공,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정보와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에 맞게 아름다우면서 튼튼한 집을 건설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