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여객서비스 개선
부산항만공사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성봉 기자 2016-11-30 17:30:41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30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한·일 여객선(6개)사 대표와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경기 불황 및 저가 항공사 영향 등으로 침체돼 있는 국제여객선의 승객유치 및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의 자리를 마련한 BPA는 부산항의 여객서비스 개선과 국제여객 수요증대를 위해 정기적으로 선사, 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30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한·일 여객선(6개)사 대표와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경기 불황 및 저가 항공사 영향 등으로 침체돼 있는 국제여객선의 승객유치 및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의 자리를 마련한 BPA는 부산항의 여객서비스 개선과 국제여객 수요증대를 위해 정기적으로 선사, 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