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한다
중국시장 진출지원 및 판로개척사업 등 현지 한인기업인 조직화에 힘쓸 터
배희근 기자 2016-11-23 10:17:32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우`사진)는 23일 현지시각 오후 5시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소한다.
중국 상하이사무소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석희 주상하이대한민국 총영사, 왕지웅 상하이공상업연합회 주석을 비롯, 김인수 한국상회화동연합회 회장, 정희천 상해한국상회 회장, 임경희 상해여성경제인회 회장 등 현지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 베트남에 이어 세번째 해외사무소로,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지원 및 판로개척사업 등 현지 한인기업인 조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국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시장으로, 한·중 양국 경제협력과 기업 비즈니스는 매우 중요하다”며, 상하이사무소가 한인 중소기업의 구심점으로서 해외거점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사무소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석희 주상하이대한민국 총영사, 왕지웅 상하이공상업연합회 주석을 비롯, 김인수 한국상회화동연합회 회장, 정희천 상해한국상회 회장, 임경희 상해여성경제인회 회장 등 현지 중소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 베트남에 이어 세번째 해외사무소로,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지원 및 판로개척사업 등 현지 한인기업인 조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국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4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시장으로, 한·중 양국 경제협력과 기업 비즈니스는 매우 중요하다”며, 상하이사무소가 한인 중소기업의 구심점으로서 해외거점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