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가을 무재해도 풍년!
목표달성 인증패 수여식 개최-
이지수기자 기자 2008-10-20 00:00:00
한국산업안전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양동주)는 10월 20일 오전 지역본부에서 (주)풍산 동래공장 등 4개 사업장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무재해 인증식에서는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기계기구제조업, 전자제품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재해가 이루어져 업종을 불문하고 무재해 문화가 확산되어 간다는 의미를 더했으며 고배수인 무재해 8배수를 달성한 (주)풍산 동래공장과 동아건설산업(주) 두 곳이 배출됐다.
양동주 부산지역본부장은 무재해 시상 후 환담 자리에서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 산업현장에서의 무재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높아지는 무재해 달성 배수와 함께 안전의식의 수준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이번 무재해 인증식에서는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 기계기구제조업, 전자제품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재해가 이루어져 업종을 불문하고 무재해 문화가 확산되어 간다는 의미를 더했으며 고배수인 무재해 8배수를 달성한 (주)풍산 동래공장과 동아건설산업(주) 두 곳이 배출됐다.
양동주 부산지역본부장은 무재해 시상 후 환담 자리에서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가는데 있어 산업현장에서의 무재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높아지는 무재해 달성 배수와 함께 안전의식의 수준도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