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관광열차 개발 양구군 팸투어 시행
부산지역 강원권 관광확대를 위한 양구군과 상호협력
김무웅 기자 기자 2014-05-26 00:00:00
양구팸투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덕률) 부전역은 양구군과 협력해 지난 5월 24일(토) 1박2일 일정으로 양구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양구군 팸투어는 강원도 양구 두타연의 민간개방에 따라 경상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양구군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투어에 초대된 코레일 관계자 및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은 KTX, ITX-청춘 등 이용하여 박수근미술관, 한반도섬, 두타연, 생태식물원 등을 둘러보고, 트레킹과 짚 와이어, 곰취채취 등을 체험했다.
도태득 부전역장은 “부전역과 양구군은 2013년부터 관광열차 상품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 왔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강원권 청정농촌관광체험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부산지역 사람들이 열차를 통해 강원도 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이번 양구군 팸투어는 강원도 양구 두타연의 민간개방에 따라 경상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양구군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투어에 초대된 코레일 관계자 및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은 KTX, ITX-청춘 등 이용하여 박수근미술관, 한반도섬, 두타연, 생태식물원 등을 둘러보고, 트레킹과 짚 와이어, 곰취채취 등을 체험했다.
도태득 부전역장은 “부전역과 양구군은 2013년부터 관광열차 상품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 왔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강원권 청정농촌관광체험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부산지역 사람들이 열차를 통해 강원도 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