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메뉴 닫기
정석근 기자의 기사
-
부산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준비위 출범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는 5일 교육부 공모사업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유치 준비에 들어갔다.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협력,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핵심 분야와 연계한 대학 교육체계 개편과 지역혁...
2022-01-05 정석근
-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순항'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이 일부 부지 매입을 완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부산시는 최근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 지역을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1단계 사업부지인 삼락중학교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또한, 1월 6일 「...
2022-01-04 정석근
-
박형준 시장과 직원들 간 ‘새해 희망토크’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2022년 임인년을 맞아 부산시가 3일 오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하여 시 간부, 각종 포상 수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백신 접종 완료자 등으로 참석을 제한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시청내 방송과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2022-01-04 정석근
-
부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적․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
2022-01-03 정석근
-
박형준 부산시장, 충렬사 참배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박형준 부산시장은 새해 첫날 충렬사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2022년 임인년을 맞이했다. 박 시장은 새해 첫날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부산시 간부 등과 함께 충렬사, 중앙공원 충혼탑, 유엔기념공원을 차례로 방문하고, 신년 참배를 통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께 고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부산을 ...
2022-01-03 정석근
-
부산시, 자매도시 베트남 호치민시에 보건물품 기증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광역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시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호치민시와 협력하여 31일 '베트남과 함께하는 부산해외봉사단'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코로나 대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국제협력 차원에서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을 통해 베트남 의료진과 ...
2021-12-31 정석근
-
부산에 전국 최초 폐교 활용한 환경교육 거점시설 들어서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는 30일 시청에서 환경부, 부산시교육청, 해운대구와 함께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참여해 해운대구에 소재한 (구)반여초등학교 폐교를 지역의 환경교육 거점시...
2021-12-31 정석근
-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미래유산 11건 추가 선정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는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이 담긴 유・무형의 유산 11건을 제3차 ‘부산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유산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 중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인정...
2021-12-31 정석근
-
2022년, 부산은 이렇게 달라진다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부산시는 2022년부터 달라지는 8대 분야 91개의 제도와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 8대 분야는 ▲일자리·경제 ▲보건‧복지‧교육 ▲도시‧교통 ▲대학‧청년 ▲출산‧보육‧여성 ▲환경‧위생 ▲문화‧체육‧관광 ▲시민안전 등이며, 부록에는 정부시책과 2022년 부산시 주요 착‧준공사업을 수록했다. ■...
2021-12-30 정석근
-
부산시민 감성 충전소로 거듭난 해운대수목원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던 석대쓰레기 매립장이 해운대 수목원으로 탈바꿈하며 탄소중립시대의 모범사례로 떠올랐다.부산시는 지난 5월 20일, 임시 개방을 추진했던 해운대수목원이 연말을 맞아 개방 7개월째에 접어들면서 누적 관람객 24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지난 1987년부터 석대쓰레...
2021-12-29 정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