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율 기자 기자의 기사

• 2020 하계올림픽 유치 본격 나선다. 부산시가 12일 2020년 하계올림픽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2002년 아시안게임 유치와 2005년 APEC 정상회담 유치로 대규모의 국제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부산시의 세 번째 국제행사이후 세 번째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도전이다. 시는 이미 97년부터 2008 하계올림픽대회 국내개최를 신청했고 2005년 2020하계올림픽 추진계획을 ... 2009-02-12 박무율 기자
• 고령 친화 업체 판로 개척 지원 오는 3월부터 지식경제부 지정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부산시와 함께 부산지역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국내 고령친화업체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사회적일자리창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지방노동청은 2월 10일 2009년도 사회적 일자리사업 지원대상을 선정 공고하였다. 이중 부산시와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신... 2009-02-11 박무율 기자
• 일본 관광객 겨냥 관광설명회 동남권 3개시·도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동남권관광협의회’와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관광홍보단을 구성, 제60회 삿포로 눈축제에 참가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눈 축제 행사장내 홍보부스 운영 및 한큐교통사, HIS, 일본여행사, 북해도신... 2009-02-11 박무율 기자
• 도시미관 저해 지하철 돌출시설물 정비 거리 미관상 좋지않게 보이던 지하철 출입구와 환풍구 등 돌출시설물이 정비돼 새롭게 변모할 예정이다.부산시는 11일 발표를 통해 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인 신평-다대포 구간 지하철 출입구 및 환풍구를 민간 사유지 및 시유지에 설치해 보행자와 주행자의 넓은 가시거리를 확보하고 소통이 원활한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2009-02-11 박무율 기자
• 관광 경쟁력 제고에 민간전문가 참여확대 부산시는 10일 발표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학·관의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광정책수립에 민간부분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관주도형 행사 추진에 따른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부문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참여를 극대화하... 2009-02-10 박무율 기자
• 실버바다사랑 환경지킴이 발대식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해수욕장 및 도시환경 보호를 위해 실버바다사랑 및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12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실버바다사랑 사업단은 5억3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연350명의 노인인력을 선발해 부산시 해수욕장 및 인근 관광지에서 해수욕장 및 주변지역 환경 정비와 질서유지 및 관... 2009-02-10 박무율 기자
• 외국어 홈페이지 고객 만족도 조사 부산시는 부산시 외국어 홈페이지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 및 운영개선 의견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설문기간은 오는 10일부터 23일끼자로 부산시 외국어홈페이지 방문고객에 한하며 부산시 외국어 홈페이지에 대한 방문자들의 이용불편과 개선의견을 수렴해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이번조사는 부산시 ... 2009-02-09 박무율 기자
• 부산시, 녹색해양도시로의 발판 마련한다. 부산시가 녹색해양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시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허남식 시장과 정광수 산림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국정기조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는 녹색해양도시 조성을 위한 산림청과 업무협력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서 내용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2009-02-09 박무율 기자
• 탄소배출권거래 시범사업 순황예고 부산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탄소배출권거래 시범사업이 예상외 좋은 결과를 낳으며 순항을 예고했다.시는 6일 발표를 통해 지난해 1월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로 협약을 체결해 테마사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탄소배출권거래 시범 사업”을 운영한 결과 상당량의 온실가... 2009-02-06 박무율 기자
• 서부산 교통난 해소 되나 부산시가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있는 서부산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공사중인 명지대교의 일부 교략구조 변경을 통해 10월 조기개통 하기로 했다.시는 5일 발표를 통해 지난 2005년부터 강서구 명지동 75호 광장에서 사하구 신평동 66호 광장 구간에 걸쳐 총 공사비 4천200억원에 총 길이 5천205m에 6차로 규모의 명지대교 건설공사를 조기개통... 2009-02-05 박무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