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나/봉소연 기자 기자의 기사
- 통영의 孝子, 통영케이블카! Q1. 2008년 4월 개장한 통영 케이블카가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현재 이 외 통영 관광 개발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A. 현재 통영케이블카는 현재 올해 12월 중순경에는 누적 탑승객 70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17년 1000만 명 목표수치를 조기 달성도 가능한 수치입니다.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과 ... 2013-11-22 차나나/봉소연 기자
- 통영의 경제 파수꾼 김동진 시장을 만나다 Q1. ‘남해안중심도시, 친환경녹색도시’ 라는 기치 아래 14만 통영시민들을 위한 시정활동 이야기가 궁금하다.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시정활동이 있다면.◆또 한 번의 통영케이블카 신화를 꿈꾸다. 친환경 육상썰매시설 루지(Luge)사업 국내 유일 유치A. 어느 나라와 시대를 막론하고 나라를 다스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경제가 아닌가 싶... 2013-11-22 차나나/봉소연 기자
- 통영의 3高, '보고','느끼고','맛보고' 통영하면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떠오를 정도로 자타공인 통영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충북 옥천에 정지용 시비에는 ‘미륵산 정상에서 본 통영과 한려수도의 비경은 나의 문필로 표현할 길이 없다.’라고 새겨져있을 정도다.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에 한 번,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 정상에 올라 ... 2013-11-22 차나나/봉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