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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따뜻한햇살론 이자 페이백’ 11월 말까지 연장 모바일앱 신규 특례보증 고객… 최초 1개월분 이자 환급 전상훈 기자 2026-11-05 18:18:24

BNK경남은행이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민 맞춤형 정책금융 상품의 이자 환급 혜택을 한 달 더 늘린다. 


 ‘따뜻한햇살론 대출 이자 페이백 이벤트’ 포스터.BNK경남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따뜻한햇살론 대출 이자 페이백 이벤트’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장 기간 내에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서민금융진흥원 특례보증 상품인 ‘따뜻한햇살론’을 신규로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출 실행 시 자동으로 응모되는 방식이다.


환급 혜택은 신규 대출 취급액 기준 연 2.0%에 해당하는 금액 중 ‘최초 1개월분’을 산정해 차주에게 현금으로 돌려준다. 지원 대상은 문자메시지(SMS)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고, 캐시백 지급 당일 경남은행 대출 및 금융거래 연체가 없는 고객이다. 상세한 내용은 모바일뱅킹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이번 페이백 이벤트 연장 외에도 서민과 취약차주의 금융 디딤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대출 기본금리를 낮추고 보증료 할인 항목을 추가 신설하는 등 다각적인 포용금융 지원책을 이어오고 있다.


최명희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자 당초 계획된 이자 지원 이벤트 기간을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금융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민생 경제 안정에 기여하는 따뜻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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