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보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부산신용보증재단이 전사적 디지털 공정 혁신과 괄목할 만한 생산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최고 권위의 생산성 평가 무대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신보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공공부문 종합대상(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탁월한 경영 혁신과 체계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을 이끈 우수 기업·공공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정부 포상 제도다. 부산신보는 지난해 디지털경영 부문 장관표창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 격인 국무총리표창까지 연이어 거머쥐며 대외 경쟁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단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과감히 개편해 왔다. 특히 비대면 모바일 보증 플랫폼과 스마트 디지털 창구를 전면 도입하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실무에 접목하는 등 전사적 페이퍼리스·디지털화를 통해 보증 심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아울러 고도화된 통계 및 조기경보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경영 건전성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부실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이러한 혁신 노력에 힘입어 재단은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직원 1인당 생산성’ 부문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김현준 부산신보 이사장은 “이번 국무총리표창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업무 혁신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스마트 행정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벼랑 끝에 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든든한 정책금융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