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제10대 심재운 원장이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지난 19일 부산시장의 임명을 받고 본격적인 임기에 돌입했다.지역 산업 혁신의 구심점인 부산테크노파크의 새 수장으로 심재운 전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이 공식 취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제10대 심재운 원장이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지난 19일 부산시장의 임명을 받고 본격적인 임기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심재운 신임 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20여 년간 경제 현안과 산업 정책을 깊이 있게 다뤄온 실물경제 전문가다. 지역 상공계 현장에서 기업들의 경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온 만큼, 지역 기업의 실제 수요에 맞춘 실효성 높은 산업 육성 정책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심 원장은 취임 첫날인 20일 오전, 간부 직원들과의 간소한 상견례 겸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지사단지와 미음단지 등 핵심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대규모 의전 중심의 취임식 대신 현장 부서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의 근무 여건과 고충을 청취하고, 기관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탈권위 현장 소통’을 실천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제10대 심재운 원장이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지난 19일 부산시장의 임명을 받고 본격적인 임기에 돌입했다.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지사·미음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전 부서 순회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대내외적 기관 신뢰 회복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내부 구성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토대로 기관 운영 전반을 점검해 가시적인 혁신과 쇄신을 이뤄내겠다”라며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과 정책에 즉각 반영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부산테크노파크의 위상과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