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거제시, 폭우 피해 복구 총력 대응 ​800밀리 폭우 내려 정민조 기자 2026-08-17 15:05:01

거제시는 지난 15년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 침수, 단전·단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6일 새벽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해취약지역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 조치를 단행했다. 사진은 변광용 거제시장(우측 1번째)이 옥포동 산사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거제에 8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자 거제시가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15년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 침수, 단전·단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6일 새벽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해취약지역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 조치를 단행했다. 17일 오후 1시 기준 주민 208세대 335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를 완료했다.


시는 17일 오전 8시를 기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도로와 주택가로 유입된 토사 및 잔해물을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추진 중이다.


거제에 8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자 거제시가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변광용 거제시장(가운데)이 옥포동 산사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옥포동 산사태 현장 등을 점검한 뒤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변 시장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신속한 복구를 지시하는 한편,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산사태 등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거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복구 조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정민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