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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궁, 여성기업인 300명 사로잡다… 창립 27주년 기념식 홍보부스 '주목'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창립기념식 참가 이상철 기자 2026-07-15 12:48:04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14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하는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체험형 웰니스 기업 훈증궁(대표 김건아·㈜아이건아)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특허 기반 전신훈증 기술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훈증궁은 기술 혁신과 건강,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여성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14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하는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정·관·경제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여성기업의 미래 성장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훈증궁 김건아 대표(가운데)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특허 기반 전신훈증 기술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회원업체 홍보부스 가운데 훈증궁은 특허 전신훈증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콘텐츠를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과 내외빈들은 훈증궁의 차별화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사업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상담과 의견을 나눴다.


훈증궁(대표 김건아)에서 개발한 특허 훈증베드."기술과 건강을 연결한 웰니스 기업" 관심 집중


훈증궁은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체험형 웰니스 시설로, 3000년 전통의 한방 훈증요법을 현대 기술로 구현한 특허 훈증 베드를 핵심 경쟁력으로 갖추고 있다.

편백나무와 천연 약재에서 발생하는 수증기를 활용하는 전신훈증 시스템은 체온 상승과 신체 이완을 돕는 구조로 개발됐으며,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훈증 베드는 세계 특허 출원까지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와 웰니스 산업 성장에 맞춰 수면 개선과 신체 이완, 생활 속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여성기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좌측)과 장손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가운데)이 훈증궁 홍보부스를 방문해 김건아 대표(우측)를 격려하고 있다.협회장·부산지회장 직접 방문…"여성기업 성장 응원"


이날 훈증궁 홍보부스에는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과 장손득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이 직접 방문해 김건아 대표를 격려하고 여성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기술 기반 여성기업의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회원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김건아 대표는 "이번 창립기념식은 부산과 울산권 여성기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훈증궁이 보유한 웰니스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제27주년 창립기념식에서 만난 전재수 부산시장(좌측)과 훈증궁 김건아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여성기업의 미래 성장과 지역경제를 잇는 새로운 모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장손득 부산지회장은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확대,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여성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훈증궁 역시 전통 한방 훈증요법에 현대 기술을 접목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반으로 체험형 건강관리와 관광산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울산 울주군의 자연환경과 한방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웰니스 산업을 확대하고 있는 훈증궁은 직영점 확대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건강관리와 관광, 지역경제를 함께 아우르는 훈증궁의 행보가 여성기업의 혁신 사례이자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트레인 훈증궁 프로젝트' 인포그래픽해운대 K-웰니스 관광 콘텐츠 구상…"글로벌 체험형 랜드마크 목표"


김건아 대표는 훈증궁의 웰니스 기술을 지역 관광과 접목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부산 해운대 (구)해운대역 일대를 활용해 '트레일 훈증궁'을 조성하고, 한방과 웰니스, 헬스·뷰티를 결합한 프리미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그는 "전통 한방 훈증의 우수성을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로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찾는 K-웰니스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싶다"며 "해운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웰니스 관광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건강 체험을 넘어 한방의 가치와 아름다움, 힐링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해운대를 세계인이 찾는 K-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훈증궁은 앞으로 전신훈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개발해 건강산업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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