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10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제16기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영비스코'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부산시설공단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글로벌 감각을 공공서비스 홍보에 접목하기 위해 제16기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영비스코(Young BISCO)'를 출범시켰다. 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오는 11월까지 공단 주요 시설과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10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제16기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영비스코'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홍보단은 부산지역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 가운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동티모르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참여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글로벌 시각을 더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공단 및 주요 사업소 소개, 활동 오리엔테이션, 팀별 미션 공유 등이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과 공공기관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다짐했다.
홍보단은 오는 11월까지 약 5개월간 공단의 다양한 사업과 시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학생들이 실제 이용자의 입장에서 공단 시설을 체험하고 소개하는 '리얼유저(Real User) 프로젝트'와 짧고 핵심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제로클릭(Zero-Click) 콘텐츠' 제작이 새롭게 추진된다.
부산시설공단은 10일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제16기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 영비스코'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공단 주요 사업소 현장 취재와 탐방,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및 현장 홍보 캠페인,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과 연계한 다국적 홍보 활동,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홍보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월별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포상금과 표창, 수료증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글로벌 감각이 공단의 소통 역량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비스코가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공단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010년부터 대학생 홍보단을 운영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공서비스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제15기 글로벌 대학생 홍보단은 다국어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공단의 주요 사업과 공공서비스를 알리는 데 기여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