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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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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망간단괴」, 심해저의 황금 광물
예로부터 인간에게는 바다 밑(海底)이 볼 수도 갈 수도 없는 그저 ‘궁금증의 세계’였다. 그러다가 15∼16세기 ‘지리상의 발견 시대’를 넘어 19세기 ‘해양탐사 시대’로 들더니 오늘날은 가히 ‘해양개발의 시대’가 되었다. 그 핵심에 망간단괴(망간團塊, Manganese Nodules)가 있다. 수심이 4,000m∼6,000m의 평탄한 심...
2025-05-15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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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 그대의 지구는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힘들다 그냥 무너지고 싶은 상황이다. 하늘은 온종일 울고 있다. 오늘은 지구의 날이라고 한다. 지구가 나인가 내가 지구인가 왜이리도 너와 나는 운명을 같이 하듯 함께 가고 있구나. 아마도 장자에 나오는 호접몽과도 같은 상황이려니 참 이내 몸도 옛 선인의 본을 깨우치고 있나보다. 그 동안 꾹꾹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있구나 힘...
2025-04-22 오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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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바다의 제트기 「쓰나미」
바닷가를 거닐면 허구한 날 밀려오는 파도를 본다. 새하얀 거품이라도 싣고 와 부서지는 모양이라도 보면 가히 낭만적이다. 그런데 이런 파도 중에서 때때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고 연안해역에 막대한 피해를 안기는 ‘괴물 같은’ 파도가 있다. 근년에 들어 널리 알려진 소위「쓰나미(津波, Tsunami)」다. 이놈이 무서운 건, 한번 바다...
2025-04-15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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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의한 한국 경제
헌재의 윤 대통령 파면은 영남 지역의 대형 산불만큼이나 우리 사회에 큰 충격파를 던졌다. 용산 대통령실의 태극기와 국가 원수의 상징인 봉황기가 내려졌고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정치 시계가 멈춘 12월3일. 대한민국 경제는 불확실성에 몸서리쳤다. 지난해 12월 3일 밤 10시 27분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는 대한민국 정...
2025-04-09 오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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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해류」는 바다의 강물
「해류」는 바다에 강물처럼 흐른다‘강물’은 흘러가는 방향이 일방적(一方的)이다. 갑자기 어느 날 거꾸로 흐르는 법이 없다. 한강이나 영산강이나 낙동강이 다 그렇다. 재미있는 건, 바다에도 ‘강물’ 같은 흐름이 있다는 것이다. 강물같은 흐름 생명 바로 '해류'(海流, ocean current)이다. 예를 들어 동해에 가보면, 늘 ...
2025-04-01 홍철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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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인상과 석유가 하락
(본지 발행인 오다겸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이 지난해 10월에 기록한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관세 인상 등 무역 정책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져 안전자산 수요를 부추긴 결과이다. 올해 들어서만 8%가량 띄웠다. 대...
2025-03-14 오다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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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역사는 대통령 구속을 공수처의 난으로 기록할까?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 수사, 체포, 구속, 석방을 먼 훗날 역사가들은 이 사태를 공수처의 난, 서부지법의 난, 검찰청의 난, 민주당의 난 등 어떻게 기록할까? 혹은 대통령의 통치행위인 비상계엄령 선포를 내란수괴로 기록할까? 매우 궁금하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헌법과 법치를 초월한 내란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불법으로 관례인 서울중...
2025-03-11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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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세계는 국익전쟁과 관세전쟁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대통령으로 취임하자 미국 국가 우선주의 정책을 강조하며, 미국의 국경보호, 경제회복,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맹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긴장 속에 국가마다 대책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으로 세계는 관세...
2025-03-07 부산 한얼인 한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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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경제 공간으로 활용하자. 「엘니뇨」는 세계 경제의 먹구름
(홍철훈/부경대학교 명예교수)오늘날 바다는 경제현장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오죽하면「블루오션(Blue Ocean)」이란 말이 나왔을까. 그야말로, 바다(해양)를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 모험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으로 보면서 산업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특히 삼면(三面)이 바다...
2025-03-05 홍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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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지식인 카르텔과 횡포
배운 자와 지도층의 카르텔로 비참하게 무너지는 인격과 국격에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감내해야 한다. 학문의 자유가 개인의 인격과 국익보다 우선하는가,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론분열과 국민의 인격을 짓밟는 것을 허용하는 학문의 자유가 바람직한것인가에 대하여 의문이 생긴다.'제국의 위안부'의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그...
2025-03-05 부산 한얼인 한효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