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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최광석)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매달 무료급식봉사활동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공창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신자)에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소외계층 200세대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해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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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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