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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 '내년경제 올해보다 더 악화 될 듯...'
- 박재완 장관, "세계경제 위축 대비 비상계획 점검"
배희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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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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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세계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경우에 대비해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상황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민관합동 경제ㆍ금융점검 간담회'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정부 측에서 박 장관과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민간에선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장과 신민영 LG경제연구원 경제연구부문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남유럽 재정위기와 선진국의 재정긴축 등으로 내년도 세계경제 및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올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남유럽 국가의 내년도 국채 만기상환이 상반기에 집중되는 점을 우려하고,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등으로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불확실성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부진이 지속되고 있고, 긴축 재정으로 인해 정책대응력이 약화되면서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선진국 경기침체로 인해 중국 등 신흥국의 대 선진국 수출이 감소하면서 신흥국 경제성장률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참석자들은 유럽연합(EU) 정상회담 합의 등 최근 유럽 재정위기 극복 노력이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미흡하다고 평가했다.
일부 참석자는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개입과 유로본드 도입과 같은 직접적인 수단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내년 하반기부터 전반적으로 세계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 남유럽 국채상환과 추가 EU 정상회담을 통한 위기극복을 위한 합의가 쉽게 이뤄진다면, 하반기부터는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점차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그리스 등의 유로존 탈퇴 등 극단적인 경우에 대비하고 인도와 남미 등 신흥국 경제동향을 주목할 필요도 있다고 참석자들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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