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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몸살 앓는 교통안전공단
- 직원 80%, 인사비리 심각 수준으로 응답
조경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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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9-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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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최근 뇌물 및 금품수수 등의 인사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교통안전공단 직원의 대다수가 공단내 인사비리 문제에 대해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이 교통안전공단 직원 1,100명 중 2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공단내 인사비리는 심각한 상태이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최근 감사원 조사에서 임원과 전 노조간부 등 15명에게 승진이나 전보를 명목으로 금품이 오간 사실 밝혀지는 등 인사비리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응답자들이 꼽은 인사비리의 원인은 관습에 의한 악순환(43%), 피라미드 시스템의 한계(41%), 성가평가에 대한 불신(10.5%) 순이었다.
김기현 의원은 “직원들 사이에서 ‘인사비리’가 ‘관습에 의한 악순환’이라고 여 겨지는 만큼 공단내 인사비리는 공공연하게 계속되어 온 것이라 보여진다”고 말했다.
또한 김기현 의원이 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이번 인사비리로 인한 감사원 감사와 경찰 조사가 시작된 2010년 11월 이전까지는 인사비리로 인한 징계 건수는 한 건도 없다는 것.
이에 대해 김 의원은 “2008년 9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인사 청탁과 뇌물상납이 있어 왔음 에도 불구하고, 공단 자체 감사시스템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어 인사비리에 대한 자체 관리감독이 매우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승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76%가 “학연.지연, 인간관계, 상급자의 의지” 등 외부요인이라고 답했으며, “능력과 성과”라고 답한 응답자는 21.5%에 불과했다.
또한 업무수행능력과 성과가 제대로 평가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4.5%는 '업무수행 능력과 성과가 제대로 평가되지 않고 있다'고 답해 교통안전 공단의 성과평가제도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김 의원은 “직원의 업무능력과 성과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성과평가 시스템 개선이 인사비리 문제 해결에 급선무”라 강조하면서, “앞으로 공단이 부패행위를 근절하고 실효성 있는 인사혁신을 이루어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공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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