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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국어 데이터 융합으로 디지털 경제 도약 시동 - 부산외대·부산테크노파크와 협약..."데이터를 묶어 도시를 키운다” - 언어·산업·도시 데이터 결합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 구축
  • 기사등록 2026-04-24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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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좌측 2번째부터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부산시가 ‘데이터 융합’을 앞세워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산업·도시 데이터를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데이터 기반 협력 체계 구축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대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새로운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를 비롯해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교육 모델도 추진된다.


부산시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비즈니스 환경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외대는 다국어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과제 발굴에도 나선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데이터 공유를 넘어, 데이터 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형준 시장은 “해양·도시 데이터와 다국어 언어 데이터, 산업 데이터의 결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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